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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터인 토요일에 밥먹을 먹으러 나갔습니다. 이곳의 이스터는 중요함 휴일이라 영업하는 식당이 많지 않습니다. 다행히 료의 라면을 찾았습니다.
비워진 군만두 그릇. 군만두는 가성비 별로입니다.
볶음밥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매운 돈코츠 라면은 좀 별로였습니다.
나가사키 짬뽕도 먹을만 했습니다.
간장 돈코츠도 나름 먹을만 했습니다.
치킨라면은 대력 선방
다만 전반적으로 조금 느끼한 편입니다.
시드니의 하늘은 정말 쾌청했습니다.
비워진 군만두 그릇. 군만두는 가성비 별로입니다.
볶음밥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매운 돈코츠 라면은 좀 별로였습니다.
나가사키 짬뽕도 먹을만 했습니다.
간장 돈코츠도 나름 먹을만 했습니다.
치킨라면은 대력 선방
다만 전반적으로 조금 느끼한 편입니다.
시드니의 하늘은 정말 쾌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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