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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은 안나지만 포항을 떠난지 벌써 6일째입니다.
이곳 시드니의 공기는 정말 유쾌하기 그지없죠.
오늘은 블루마운틴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한국사람이 하는 투어회사를 통해서다녀왔습니다.
투어는 아침 7시 50분에 출발입니다. 아주 정신없이 집에서 나와야 하죠
일단 보스를 타면 1시간 50분 정도 국도와 고속도로를 달립니다.
안작대교를 지나 수산물 시장을 지나고 한참을 가야 블루마운틴의 초입마을인 카툼바에 도착합니다. 이 마을은 실버타운이랍니다.
비교적 적은 동물원이긴 한데, 부지가 넓고 수익이 나쁘지 않아서 인지 직원들의 표정도 좋아보이고, 위생 환경도 좋아보입니다. 한국의 농장에도 이런 분위기가 생기면 좋겠습니다.
오늘 함께한 가이드 선생님입니다. 안전운전에 쉬지않은 설명 감사했습니다.
이곳 시드니의 공기는 정말 유쾌하기 그지없죠.
오늘은 블루마운틴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한국사람이 하는 투어회사를 통해서다녀왔습니다.
투어는 아침 7시 50분에 출발입니다. 아주 정신없이 집에서 나와야 하죠
일단 보스를 타면 1시간 50분 정도 국도와 고속도로를 달립니다.
안작대교를 지나 수산물 시장을 지나고 한참을 가야 블루마운틴의 초입마을인 카툼바에 도착합니다. 이 마을은 실버타운이랍니다.
블루마운틴에 도착하면 볼수있는 광경입니다. 넓은 산자락과 협곡이네요.
투어의 시작은 케이블웨이라는 이름의 케이블카입니다.
요건 벼락맞은 유칼립투스 나무
요건 고사리 나무
블루마운틴 안에 남아있는 폐탄광입구입니다.
나오는 길에는 스카이웨이라는 케이블카를 탑니다.
블루마운틴을 더욱 넓게 바라볼수 있는 에코포인트입니다.
점심식사는 여기서 스테이크를 먹습니다.
식사후 시티팜을 방문하죠.
양털깍는것도 구경하고
양치기개의 양치기 쇼도 봅니다. 양치기 기술은 잘훈련된 개가 개를 훈련시킨답니다. 개 한마리에 약 1000만원 정도라네요.
새끼를 가진 왈라비네요
요건 에뮤
비교적 적은 동물원이긴 한데, 부지가 넓고 수익이 나쁘지 않아서 인지 직원들의 표정도 좋아보이고, 위생 환경도 좋아보입니다. 한국의 농장에도 이런 분위기가 생기면 좋겠습니다.
오늘 함께한 가이드 선생님입니다. 안전운전에 쉬지않은 설명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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