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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 스테판 데이투어하는 날입니다.
아침 일찍 나와 포트 스테판에서 이런 배를 탑니다.
선박 내부는 이런 느낌입니다.
목표는 이렇게 생긴 돌고래를 보는 것이죠.
돌고래를 보고 나서는 스테이크로 식사를 합니다. 아쉽게도 스테이크 사진은 없습니다. 스테이크는 별로였습니다.
식사를 하고 난 뒤에는 사구 구경을 갑니다. 모래썰매도 탑니다.
사구 입구입니다. 황량하죠. 특수 버스를 타고 가는데 놀이기구의 느낌입니다. 이런 버스가 아니면 사구에 올라가는 것도 불가능하겠죠.
사구에 도착하면 모래썰매를 타는데 재미는 있으나 한번타고 다시 올라가는게 고통입니다. 보통 3~번 타고 포기한다는데 저희집 둘째는 20번을 타서 기록을 세눴답니다.
사구 옆에 펼쳐진 해안선도 아름답습니다. 기술부족으로 그 아름다움을 담아내지 못한게 아쉽네요.
식사는 이전에 갔던 태국음식점 HOME에서 해결했습니다.
아침 일찍 나와 포트 스테판에서 이런 배를 탑니다.
선박 내부는 이런 느낌입니다.
목표는 이렇게 생긴 돌고래를 보는 것이죠.
돌고래 말고 아름다운 섬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죠.
돌고래를 보고 나서는 스테이크로 식사를 합니다. 아쉽게도 스테이크 사진은 없습니다. 스테이크는 별로였습니다.
식사를 하고 난 뒤에는 사구 구경을 갑니다. 모래썰매도 탑니다.
사구 입구입니다. 황량하죠. 특수 버스를 타고 가는데 놀이기구의 느낌입니다. 이런 버스가 아니면 사구에 올라가는 것도 불가능하겠죠.
사구에 도착하면 모래썰매를 타는데 재미는 있으나 한번타고 다시 올라가는게 고통입니다. 보통 3~번 타고 포기한다는데 저희집 둘째는 20번을 타서 기록을 세눴답니다.
사구 옆에 펼쳐진 해안선도 아름답습니다. 기술부족으로 그 아름다움을 담아내지 못한게 아쉽네요.
다놀고 다시 시내로 돌아왔습니다.
식사는 이전에 갔던 태국음식점 HOME에서 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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