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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여행

호주여행 2 - 5

by 신변 2019.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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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여행 5일차 월요일.

아침 숙소 1층에서 수영.

수영 후 선물받은 늦은 아침 식사를 마침.


아침 식사 후 pelican feeding을 하는 the entrance로 출발. 최고 장거리 운전을 시도하는 마눌 운전자.


호주는 고속도로도 시원시원함. 산을 깍아만든 도로임.


가는 길에 만인지 호수인지 물이 보임.


비도옴.


호주의 휴게소는 화장실만 있음.  커피파는 휴게소도 있다고는 함.

시드니에서 약 두시간을 달리면 디 엔트랜스에 도착한다. 구글 지도에 펠리컨 피딩이라 검색해도 무방하다.


엔트랜스 주차장에서의 바다

디 엔크랜스 임을 알리는 표지


펠리컨 천지이다. 펠리컨은 상당히 크다. 크고 위협적인 외모이나 상대적으로 온순하게 군다.


마일 3시 30분이면 자원봉사자들이 펠리컨에게 먹이를 준다. 이것이 하나의 행사가 되었다.


인근의 롱제티. 석양이 아름답다고 한다. 다만 오늘은 비도오고 날도 추워 석양을 보지않고 그냥 나왔다.


다시 본다이 정션으로 복귀함.  베트남 식당에서 쌀국수와 볶음밥으로 저녁을 해결하고 귀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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