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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여행 4일차 일요일.
아무것도 하는것 없이 시간만 보내는 것 같아 겁이 덜컥난다.
오늘은 동물원에 간다. 타롱가 zoo. 페리를 타기 위해 시내로 간다. 시내 공원도 한적해 보인다.
페리를 타는 circular quay 앞.
페리를 타기전 동물원 티켓 구매가능.
페리가 좀 썩었다. 돈을 더 내면 테레비에 나오는 깔끔한 배를 탈 수 있다. 시드니는 미항이다. 항구가 예쁘고 아름답다. 항해 중 보이는 시디느 역시 아름답다.
동물원에 올라가면 가장 먼저 잠자는 코알라가 있다. 잔다. 움직이지 않는다.
사이사이 시드니 다운타운이 보인다. 좋다.
동물원이 그리 크지 않다. 동물의 종류가 그리 많지도 않다. 다만 동물들의 복지가 한국보다는 나아 보인다. 하지만 나는 동물원을 반대한다.
갖힌 고릴라 가족의 놀이가 그리 즐거워보이지 않는다.
다시 페리를 타고 시내로 나왔다. 처음 가보는 new shanghai라는 식당. 소룡포가 맛있다고해서 왔다. 나쁘지 않음. 면류는 별로인거 같고 소룡포와 만두, 볶음밥이 먹을만 했음.
아무것도 하는것 없이 시간만 보내는 것 같아 겁이 덜컥난다.
오늘은 동물원에 간다. 타롱가 zoo. 페리를 타기 위해 시내로 간다. 시내 공원도 한적해 보인다.
페리를 타는 circular quay 앞.
페리를 타기전 동물원 티켓 구매가능.
페리가 좀 썩었다. 돈을 더 내면 테레비에 나오는 깔끔한 배를 탈 수 있다. 시드니는 미항이다. 항구가 예쁘고 아름답다. 항해 중 보이는 시디느 역시 아름답다.
동물원에 올라가면 가장 먼저 잠자는 코알라가 있다. 잔다. 움직이지 않는다.
사이사이 시드니 다운타운이 보인다. 좋다.
동물원이 그리 크지 않다. 동물의 종류가 그리 많지도 않다. 다만 동물들의 복지가 한국보다는 나아 보인다. 하지만 나는 동물원을 반대한다.
갖힌 고릴라 가족의 놀이가 그리 즐거워보이지 않는다.
다시 페리를 타고 시내로 나왔다. 처음 가보는 new shanghai라는 식당. 소룡포가 맛있다고해서 왔다. 나쁘지 않음. 면류는 별로인거 같고 소룡포와 만두, 볶음밥이 먹을만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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