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다한 일상 점심시간 종묘 산책 by 신변 2022. 5. 10. 728x90 이른 점심 후 종묘를 찾았다.5월의 종묘는 따가운 햇살과 시원한 그늘무성한 녹음과 살랑이는 바람의 공간인 것 같다. 입구쪽 연못에서 어미오리와 새끼오리 세마리를 발견했다. 종종 헤엄치는 모습이 귀엽던데, 지척에 어슬렁거리는 왜가리가 보이더라. 새끼오리들은 며칠 정도 버틸려나.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신변의 공유 '일상 > 잡다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투어]경복궁 (0) 2022.05.27 골프 배우기 시작 (0) 2021.11.30 관련글 [서울투어]경복궁 골프 배우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