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여행
호주여행 6/11 화요일
신변
2019. 4. 17.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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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은 안나지만 포항을 떠난지 벌써 6일째입니다.
이곳 시드니의 공기는 정말 유쾌하기 그지없죠.
오늘은 블루마운틴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한국사람이 하는 투어회사를 통해서다녀왔습니다.
투어는 아침 7시 50분에 출발입니다. 아주 정신없이 집에서 나와야 하죠
일단 보스를 타면 1시간 50분 정도 국도와 고속도로를 달립니다.
안작대교를 지나 수산물 시장을 지나고 한참을 가야 블루마운틴의 초입마을인 카툼바에 도착합니다. 이 마을은 실버타운이랍니다.
비교적 적은 동물원이긴 한데, 부지가 넓고 수익이 나쁘지 않아서 인지 직원들의 표정도 좋아보이고, 위생 환경도 좋아보입니다. 한국의 농장에도 이런 분위기가 생기면 좋겠습니다.
오늘 함께한 가이드 선생님입니다. 안전운전에 쉬지않은 설명 감사했습니다.
이곳 시드니의 공기는 정말 유쾌하기 그지없죠.
오늘은 블루마운틴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한국사람이 하는 투어회사를 통해서다녀왔습니다.
투어는 아침 7시 50분에 출발입니다. 아주 정신없이 집에서 나와야 하죠
일단 보스를 타면 1시간 50분 정도 국도와 고속도로를 달립니다.
안작대교를 지나 수산물 시장을 지나고 한참을 가야 블루마운틴의 초입마을인 카툼바에 도착합니다. 이 마을은 실버타운이랍니다.
비교적 적은 동물원이긴 한데, 부지가 넓고 수익이 나쁘지 않아서 인지 직원들의 표정도 좋아보이고, 위생 환경도 좋아보입니다. 한국의 농장에도 이런 분위기가 생기면 좋겠습니다.
오늘 함께한 가이드 선생님입니다. 안전운전에 쉬지않은 설명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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